식품의약품안정처에서 의약품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품질면에서 보증하는 우수의약품의 제조·관리 기준이 되는 GMP 마크가 확인된 한약재만을 사용합니다.
GMP마크는 식약청에서 공급유통경로를 인증한 한약재에만 붙이는 인증마크입니다. 필유한의원에서 사용하는 약재들은 보건복지부가 허가한 안전기준에 적합하게 제조 · 가공 · 포장된 ‘식품의약품 안전처 허가 규격 한약재’ 이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한약재의 경우 GMP가 적용된 국내산 최상 품질의 한약재를 사용합니다만, 일부 한약재는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거나 해외에서 생산되는 약재의 약효가 훨씬 좋은 경우들이 많습니다.
녹용이 그 대표적인 약재입니다.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약재는 최상품 확보를 위해 다양한 산지에서 엄선하여 식약처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한약재를 사용합니다.
처방은 한의사가 하며 탕전 및 약재 관리는 국가 공인 한약사가 약재 선별부터 탕전,
포장까지 전 과정을 꼼꼼히 관리합니다.
국가 공인 한약사는 오랜 경력과 전문성, 노하우로 효능과 안전성에서 신뢰할 수 있는 한약을 조제합니다.
필유한의원은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한 보다 위생적이고 청결한 약재 관리를 위해 원외탕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약재뿐 아니라 처방조제, 탕전 포장, 배송까지 일원화된 시스템을 갖추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제조시설과 기타설비를 갖추어 제형 변화에도 힘쓰고 있는 탕전시설을 선별해 이용하고 있습니다.